‘오로라공주’ 임예진, 노다지에 “잘 왔다” 눈물 ‘펑펑’

입력 2013-11-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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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오로라공주’ 임예진이 노다지와 화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5회에서는 박사공(김정도 분)과의 결혼을 하루 앞두고 왕여옥(임예진 분)의 집에 찾아간 노다지(백옥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다지는 왕여옥을 찾아가 박사공과 결혼 후 친가에서 살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놀란 왕여옥은 “언제까지 떨어져 있어야 하냐”고 물었다. 왕여옥은 이어 “2년 이상이면 다시는 나 볼 생각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노다지는 “6개월 안에 돌아오겠다. 아무튼 내일은 웃으면서 만나자”고 답했다. 눈물을 머금고 이야기하는 노다지를 본 왕여옥은 참고 있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잘 왔다”며 그제서야 노다지를 반겼다.

이때 박사공이 들어와 울고 있던 노다지를 발견했다. “결혼식이 내일인데 울리냐”며 왕여옥에 따졌지만 금세 오해가 풀리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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