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감] 이혜경 부회장 “비자금 조성, 아는 바가 없다”

입력 2013-11-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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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동양그룹의 비자금 조성 사실 추궁에 “비자금 조성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혜경 부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민병두 민주당 의원이 비자금 여부를 추궁하자 이 같이 말하며 “피해자들에 (피해를 끼친데 대해)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민 의원은 “박원식 정의당 의원이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해외 자회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 2334억원, 해외투자 소실규모 등 총 4000억원 비자금 조성 및 탈세 혐의가 있다”며 이 부회장에 비자금 조성을 한번 더 추궁했으나 이 부회장은 “아는 바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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