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감]신제윤 금융위원장“동양의 대부업 사금고화, 법의 허점 인정한다”

입력 2013-11-01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동양이 대부업(동양파이낸셜대부)을 이용해 사금고화를 했던 것은 예견을 못했다. 법의 허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민주당 의원이 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동양증권이 직접 (주) 동양을 금산법 상 지분을 직접 취득할 수 없었기 대문에 동양파이낸셜대부를 이용해서 출자전환으로 동양을 지배했다”고 지적하자 신 위원장은 이 같이 말하며 법의 허점을 인정했다.

즉 동양파이낸셜대부는 금융업을 하고 있지만 금융사로 분류가 안돼 있어 이러한 출자전환을 이용한 지배방식이 가능했던 셈이다.

이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동양의 모럴해저드가 가능할 수 있었던 법의 사각지대 영역도)이러한 부분도 규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33,000
    • -1.44%
    • 이더리움
    • 2,911,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75%
    • 리플
    • 2,005
    • -0.79%
    • 솔라나
    • 123,100
    • -2.07%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3.37%
    • 체인링크
    • 12,820
    • -1.5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