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의 비자금 및 차명금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최원장은 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현재현 회장의 비자금이 발견됐냐고 묻자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향후 더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국감에서 현 회장은 비자금 및 차명금이 없다고 밝혔지만 해외 비자금에 대해 더 살펴봐야 할 것”을 촉구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의 비자금 및 차명금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최원장은 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현재현 회장의 비자금이 발견됐냐고 묻자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향후 더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국감에서 현 회장은 비자금 및 차명금이 없다고 밝혔지만 해외 비자금에 대해 더 살펴봐야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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