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별’ 선우용녀, 온 가족 앞에서 밥상 엎는 분노 연기 ‘폭소’

입력 2013-11-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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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녀가 화끈한 밥상 엎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CJ E&M)

선우용녀의 화끈한 밥상 엎기가 눈길이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서는 선우용녀가 카메오로 출연, 분노 연기로 웃음을 안겼다.

선우용녀는 이날 방송에서 노씨 집안의 가족이 모두 모여 있는 가운데 밥상을 엎으며 화를 표출했다. 선우용녀는 노송(이순재)의 여동생으로 등장해 노씨 집안을 뒤흔들었다. 노씨 집안 권력의 양대 축인 노송과 그의 며느리 왕유정(금보라)이 다툼이 벌어지는 가운데 노송의 여동생인 왕고모님(선우용녀)가 가세해 싸움을 더 크게 키운 것이다.

CJ E&M 김영규 CP는 “이순재, 금보라 선생님이 주축이 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시트콤 연기의 거장들이 연기의 진수를 선보였다”며 “특히 카메오로 출연하는 선우용녀 선생님이 적극적이고 화끈한 연기로 촬영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감자별’은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멘붕 스토리를 담은 시트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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