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보는 31일 최광선씨가 제기한 양수금 소송과 관련해 오는 11월11일까지 5억5000만원을 최씨에게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판결은 법원의 조정결정에 이의 없이 종결됐으며 회사 측은 “법원의 판결대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10-31 16:51
루보는 31일 최광선씨가 제기한 양수금 소송과 관련해 오는 11월11일까지 5억5000만원을 최씨에게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판결은 법원의 조정결정에 이의 없이 종결됐으며 회사 측은 “법원의 판결대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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