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설설희ㆍ서우림, 누가 먼저 하차하나

입력 2013-10-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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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설설희와 서우림의 하차설이 나도는 가운데 다음 하차 주인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4회에서는 정밀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를 설설희(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설희는 의사들로부터 정밀검사 결과를 듣게 됐다. 그러나 의사들은 “나이가 어떻게 돼냐”고 물었다. 이에 설설희는 “올해 스물일곱”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의사는 고개를 떨구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만약 불치병 판명을 받는다면 하차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사임당(서우림 분)은 미국으로 출국 계획을 세우고 있다. 29일 방송에서 오로라(전소민 분)는 “미국 간다니까 오빠들이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다. 사임당은 “아직 이야기 안 했다”며 조만간 출국할 계획을 드러냈다.

한편 황마마(오창석 분)는 결혼과 동시에 사임당에게 미국행 비행기 표를 선물했다. 미국에 있는 오로라의 세 오빠와 손주들을 향한 사임당의 그리움을 헤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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