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정주연, 설설희와 약혼 열흘 앞두고 커플링

입력 2013-10-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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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정주연이 설설희와의 약혼을 앞두고 커플링을 맞췄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4회에서는 약혼 준비에 한창인 설설희(서하준 분)와 박지영(정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설희와 박지영은 한 보석매장에 들렀다. 박지영은 반지를 끼워보는 재미에 흠뻑 빠졌다. 웃음이 떠나지 않는 박지영은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른 듯 “이게 마음에 들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설설희는 망설임 없이 “이걸로 할게요”라고 점원에게 말했다.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박지영은 집에 돌아가서도 엄마 왕여옥(임예진 분)에게 커플링을 맞췄다고 자랑했다.

왕여옥은 시간이 빨리 간다며 “이제 약혼식까지 열흘밖에 안 남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영은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 시간 설설희는 정밀검사 결과를 초조하게 기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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