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은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강진수 외 8인에서 실보 외 2인(지분율 43.81%)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인수 목적에 대해 “경영참여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대주주의 지분은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호예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원은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강진수 외 8인에서 실보 외 2인(지분율 43.81%)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인수 목적에 대해 “경영참여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대주주의 지분은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호예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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