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서우림에 김보연ㆍ김혜은 뒷담화 “고집 센 노처녀”

입력 2013-10-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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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김보연과 김혜은의 뒷담화를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3회에서는 어렵게 시집살이를 이어가고 있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답답한 마음에 처가로 가 엄마 사임당(서우림 분)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오랜 만에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은 오로라는 답답한 마음이 확 풀리는 듯했다.

그래서 가슴 속에 있던 말들을 해버렸다. 오로라는 “시집에서 먹는 밥이 아무리 맛 있어도 엄마가 해준 밥만 못하다”고 말했다. 이에 사임당은 직감적으로 오로라의 시집살이가 고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로라는 또 “노처녀들이 남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며 시누이들의 뒷담화까지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오로라는 더 이상 엄마에게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저 엄마가 해준 밥을 맛있게 먹고 시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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