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김보연ㆍ김혜은에 왕따…설설희 생각만

입력 2013-10-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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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김보연과 김혜은에게 왕따 설움을 겪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3회에서는 힘겹게 시집살이를 이어가고 있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황시몽(김보연 분)과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그러나 황시몽은 황마마(오창석 분)가 안 들어온다는 소리에 황자몽(김혜은 분)과 함께 밖으로 나가버렸다. 오로라와 함께 식사하기 싫어서다.

이에 서러움을 참지 못한 오로라는 친정으로 달려갔다. 이후 친정 엄마와 함께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온 오로라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집 앞에 설설희(서하준 분)가 서 있었던 것이다.

깜짝 놀란 오로라는 다시 눈을 크게 뜨고 쳐다봤다. 분명 설설희였다. 그러나 착각은 잠시, 설설희의 얼굴이 금세 황마마의 얼굴로 변해버렸다. 황마마를 설설희로 착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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