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신규 유니폼 드디어 공개…11월18일 첫선

입력 2013-10-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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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유니폼을 착용한 진에어 남·녀 객실승무원 및 운항승무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진에어

진에어는 29일 약 420여명의 승무원에게 신규 유니폼을 지급, 11월18일부터 정식 착용한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 운항승무원, 운송 관리 직원, 해외 지점 직원 등의 업무 환경을 고려해 약 2주에 걸쳐 신규 유니폼을 지급하고 신규 유니폼 착용 방법, 메이크업 교육 등을 별도로 진행한다.

진에어는 이번 신규 유니폼 기획 단계부터 기존 청바지 형식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셔츠, 자켓, 신발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불편함도 없앴다.

특히 진에어는 지난 7월 신규 유니폼 디자인 발표 이후 유니폼 제작 업체인 ‘까레라’와 함께 수 차례에 걸친 착용 테스트를 진행했다. 직원들의 의견도 반영해 후속 작업을 진행, 품질과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신규 유니폼은 실용성과 보다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고자 하는 진에어의 철학이 담겨있다”며 “신규 유니폼 교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를 얻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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