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사장단들이 29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산업부 장관-30대그룹 사장단 투자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서용원 한진 수석부사장, 김외현 현대중공업 사장, 채정병 롯데 사장, 차화엽 SK 사장, 이상훈 삼성 사장, 윤상직 장관,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조석제 LG 사장, 박기홍 포스코 사장, 김병열 GS 사장, 방한홍 한화 사장. 노진환 기자 myfixer@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고인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희생을 기렸다고 밝혔다. 김 소방위는 전
삼성전자 17.8%·SK하이닉스 24.3% 급락⋯2008년 이후 최대 낙폭 외국인 일주일 새 두 종목 8.8조 순매도⋯보유율도 수년 만에 최저 견조한 AI 반도체 수요에도 투자심리 냉각 외국인 귀환·업황 신뢰 회복 관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견조한 실적과 수요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
佛 리모주 시청 방화로 거의 전소…전국서 약 400명 구금 伊·벨기에 교육·민생 불만 분출…스페인·포르투갈은 주택난 유럽 곳곳에서 고물가와 열악한 교육 환경, 주거비 부담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교원 부족에 반발한 고등학생들의 시위에 물가 대책을 요구하는 노동계가 합류하면서 하루 동안 55만명이 거리로 쏟아져
잭 클라크 공동창업자, IMF·세계은행 총회서 전망 “2030년 美 GDP 30조→44조달러 가능” “AI 통제할 시간 불과 몇 년”⋯규제 강화 촉구 앤스로픽의 잭 클라크 공동창업자가 AI 기술 발전으로 2030년까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약 50% 증가할 수 있다는 대담한 전망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클라크는 이날 태국 방콕에서
경기 부천시의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은 소방관 2명 중 1명이 병원 치료 중 의식을 회복했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천 오정구 내동의 5층짜리 금속부품 도장공장 3층 세척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소방관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
연애·결혼 예능이 연인 사이의 대화 소재가 되는 동시에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듀오가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현재 연애 중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애·결혼 예능 시청 및 가치관’을 조사한 결과, 79%가 연인과 관련 예능을 함께 시청하거나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관련 예능을
로드스터 첫 공개한 지 9년 만에 시연 머스크 "양산은 2028년 시작 예정" 테슬라가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판매 부진과 오래된 제품 라인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중에서 회전하는 파격적인 시연으로 기술기업 이미지를 다시 부각하려는 승부수를 띄웠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
급락세를 거듭하던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8거래일 만에 상승하며 5600선을 회복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올해 3월 코스피 지수 수준인 5554.22까지 밀려났으나, 이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