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가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6분 현재 신우는 전날보다 9.69%(28원) 떨어진 2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우는 전일 대출금 원금과 이자를 합해 86억9016만원을 연체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만기 연장기일에 연대보증인의 미비로 만기 연장 약정을 체결하지 못했다”며 “추후 연대 보증인을 선정해 약정 체결하기로 해당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