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김희선과 불화설 인정…그 소문 사실이었어?

입력 2013-10-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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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김희선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

배우 김민종이 동료 김희선과 있었던 불화설을 인정했다.

김민종은 28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1998년 SBS '미스터Q'에서 호흡을 맞추던 당시 생겨난 김희선과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김민종과 김희선은 폭행설까지 언급되며 불화설에 시달렸었다.

김민종은 "김희선 성격을 잘 아는 데 심하게 혼낸 적이 있다"면서 "내가 좀 참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오래 전 일이지만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영상편지를 권하자 김민종은 "시간 한 번 내주면 맛있는 식사와 와인을 사겠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김민종의 이같은 발언에 네티즌들은 "김민종 김희선, 그 소문이 사실이었구나" "김민종 김희선, 지금이라도 화해했으면 좋겠다" "김민종 김희선, 잘 어울렸었는데" "김민종 김희선, 연기할때는 그렇게 다정하더니 연예인들은 역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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