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프로포폴 투약 혐의 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 실형 구형

입력 2013-10-28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과 이승연, 장미인애에 실형이 구형됐다.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들이 비록 시술을 빙자해 투여받은 것이라 하더라도 병원 내에서 진행된 시술은 투여자가 아닌 의사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그러나 본 건에서 피고인들의 투약 기간, 횟수, 빈도를 보면 사안이 가볍지 않다. 또 재판 과정에서 진술을 번복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장미인애에게 징역 10개월을, 이승연과 박시연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각각 구형했다.

한편 박시연과 이승연, 장미인애는 지난해 말까지 카복시와 보톡스 등 피부과 시술을 빙자해 각각 185회, 111회, 95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9,000
    • +1.33%
    • 이더리움
    • 3,098,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27%
    • 리플
    • 2,054
    • +1.23%
    • 솔라나
    • 131,400
    • +3.46%
    • 에이다
    • 394
    • +2.34%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5.6%
    • 체인링크
    • 13,500
    • +2.5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