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비쌀수록 잘 팔리는 프리미엄 패딩, 옷도 양극화?

입력 2013-10-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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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논란에도 프리미엄 패딩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옷에서도 양극화가 진행되는 건가. 도대체 그렇게 비싼 패딩은 누가 입는 거지?”, “높은 산도 없는 한국에서 고가의 전문 아웃도어 제품이 없어서 못 파는 거 너무 웃기는 일이다”, “수준에 맞게 옷도 사야지 유행한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어리석다”, “옷이 아니라 돈을 입고 다니는 것 같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외국보다 우리나라가 더 비싸다. 비쌀수록 좋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구조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 “솔직히 20만~30만원짜리 국내 브랜드 패딩도 따뜻하다. 브랜드 때문에 몇 배나 비싼 외국 브랜드를 사는 거 돈 아깝지 않나?”, “비싼 패딩 사는 거 중고교생 일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비싼 외국 브랜드만 찾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용카드 포인트가 2조원 넘게 모였다는 소식이다. 현금처럼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제3의 화폐라 불리는 카드 포인트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요즘엔 지방세 같은 세금도 카드 포인트로 낼 수 있다. 아까운 포인트 버리지 말고 잘 활용해라”, “카드 포인트는 바로바로 쓰는 게 이득이다”, “카드 포인트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것이다”, “포인트가 있어도 한정된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가 좀더 확대돼야 한다”, “카드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꼭 현명한 소비생활은 아니다. 현장 할인이 되는 카드가 더 이득이다” 등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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