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프리카에 ‘IT 서포터즈 프로젝트’ 본격화

입력 2013-10-28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가 ‘IT 서포터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르완다에 IT 서포터즈를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IT 서포터즈는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IT 지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T 봉사단체다.

‘IT 서포터즈 프로젝트’는 IT 서포터즈가 르완다 주민, 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스마트기기 기반 맞춤형 교육을 하고 르완다를 변화시길 수 있는 일명 ‘IT 선구자’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7년여간 운영되고 있는 IT 서포터즈는 이제 국내를 벗어나 한국의 우수한 IT 기술을 전달하는 ‘글로벌 IT 전도사’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이를 위해 봉사활동 실적, 어학능력, 직무 연관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지난 9월, IT 서포터즈 3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TAS 2013 전시회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IT 서포터즈는 KOICA 등 기존 NGO 단체,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르완다 국민들의 IT 필요성을 파악하고 현지 상황에 맞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차후 현지 IT 전문가를 양성해 르완다 IT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르완다로 파견을 나가게 된 IT 서포터즈 김수연 매니저는 “2년간 IT 서포터즈단으로 노년층과 청소년들을 IT 강사로 육성하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이제 국내에서 벗어나, 스마트기기 자체를 보지 못한 르완다 사람들에게도 편리한 IT 세상을 전달해 지식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한편 KT는 2004년부터 태국 푸껫, 베트남과 과테말라,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에 e-러닝 센터를 건립하고 PC 교육장을 세우는 등 ‘글로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48,000
    • +0.22%
    • 이더리움
    • 2,685,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93%
    • 리플
    • 1,476
    • -2.7%
    • 솔라나
    • 103,900
    • -0.76%
    • 에이다
    • 265
    • -2.2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67%
    • 체인링크
    • 11,480
    • -0.52%
    • 샌드박스
    • 58.62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