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못된발 꼼수… 양동근 허탈 “구리구리도사”

입력 2013-10-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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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쳐)

이광수가 못된발 작렬로 양동근을 허탈하게 했다.

이광수가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못된발로 양동근 송어를 풀어주는 꼼수를 발휘했다.

이날 김종국은 자신의 바구니로 착각해 양동근 바구니에 맨손으로 잡은 송어 한 마리를 넣어줬다. 이어 양동근이 직접 송어잡이에 성공해 두 마리를 잡은 상황이다.

양동근이 송어 한 마리만 더 잡으면 우승하게 되자 이광수는 꼼수를 발휘했다. 이광수는 송어를 잡는 척 하면서 양동근 물고기 바구니를 몰래 발로 찼고, 송어 두 마리는 금세 사라졌다.

이광수 못된발에 양동근은 영문도 모르고 물살 때문이라 생각하고는 허탈해했다. 양동근은 물가에 주저앉아 구리구리도사로 변신, 허탈함을 달랬다. 그럼에도 이광수는 끝까지 못된발 사실을 감추며 모른 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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