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7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열어

입력 2013-10-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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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대한항공이 진행한 제17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에 참석한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6일‘함께! 나누는 가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최근 오픈한 삼성역 인근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행사를 가졌다.

‘가을 문화제’를 컨셉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문 동아리 ‘별빛’ 에서 지원하는 별자리 교실을 운영해 별자리 유래 및 위치, 관측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청춘 낭만 영화제를 열어 대학생, 사회 초년생이 제작한 우수 단편 영화 4편을 상영했다. 특히 가을의 정취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합창단‘ 오! 싱어즈’의 합창 공연도 진행됐다.

국제아동돕기기금 모금을 위한 일일카페는 대한항공이 글로벌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매회 다른 주제 아래 격월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으로 17회째를 맞았다.

일일카페 행사 수익금 전액은‘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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