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 "휴대폰 없다" ... 전화번호 유출 트라우마?

입력 2013-10-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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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쳐)

배우 여진구가 휴대폰이 없다고 선언했다.

여진구는 2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어린시절 인터넷에 휴대폰 번호가 유출된 적 있어서 아예 없앴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과 관련된 키워드를 알아보는 시간에 "목소리가 좋다"는 말에 "사실 나는 중학교 1학년 때 변성기가 와서 그때는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고 말했다.

이어 "25살까지 오해를 받아봤다"며 성숙한 목소리와 외모 때문에 일어난 에피소드를 밝히면서 미소를 지었다.

여진구는 "이러다가 20대 초반 중반일 때 아빠 역할 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된다"고 귀여운 고민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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