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설설희, 밀려드는 죽음의 공포…죽음으로 하차?

입력 2013-10-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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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설설희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1회에서는 정밀검사를 위해 종합병원 내과를 예약하는 설설희(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설희는 박지영(정주연 분)과 결혼 준비를 이어갔다. 함께 옷을 보고 가기도 하고 저녁식사도 함께 하기로 했다. 그러나 옷을 고르면서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었다. 여성 점원이 “이전보다 살이 빠진 것 같아요”라고 말한 것이다. 이에 설설희는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의사의 말을 떠올렸다. 혹시 불치병에 걸린 것은 아닐지. 설설희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

그도 그럴 것이 며칠 전 설국(임혁 분)이 꿈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꿈에서 만났기 때문이다. 돌아가신 어머니는 꿈에서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이에 안나(김영란 분)를 데려가려는 것이라고 생각한 설국은 안나를 입원까지 시키며 정밀검사를 받아보게 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결국 그 꿈의 주인공은 설설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훈남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설설희가 죽음으로써 하차하게 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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