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라 라쉐드 때문? 올랜드블룸과 키스신 어땠길래..."미란다커 분노했다"

입력 2013-10-25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콘돌라 라쉐드 올랜도블룸 미란다커 이혼

(미란다 커 이혼 / 사진=뉴시스)
슈퍼모델 미란다커와 올랜드블룸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관심은 두 사람의 결별 원인에 쏠렸다.

25일 한 연예매체는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커와 배우 올랜도블룸이 결혼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남편 올랜도블룸의 과거 스캔들 기사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8월 한 해외연예매체는 측근을 인용해 "올랜도블룸과 콘돌라 라쉐드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리허설을 통해 매우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올랜도블룸은 리허설 중의 키스신은 그저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미란다커는 친구들로부터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친분에 대해 전해 듣고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직까지 정확한 이혼 사유는 드러나지 않았다.

온랜도블룸과 미란다커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2011년 1월 아들 플린 블룸을 출산했다.

콘돌라 라쉐드 올랜도블룸 외도 소식에 네티즌은 "콘돌라 라쉐드 올랜도블룸 정말 외도?" "올랜도블룸과 미란다커 이혼은 콘돌라 라쉐드때문인건가" "올랜도블룸과 미란다커 이혼, 어쩌다가" "올랜도블룸과 미란다커 이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기업 '하도급 갑질' 꼬리 자른다 [하도급법 사각지대①]
  • '주말 소나기'에도 식지 않는 불볕더위…오후부터 자외선·오존 주의보
  • '엘롯라시코'에 팬들도 탈진…이틀 연속 9:8 '끝내기 혈투'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7,000
    • +0.51%
    • 이더리움
    • 5,13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07,000
    • -0.33%
    • 리플
    • 693
    • -0.72%
    • 솔라나
    • 212,800
    • +3.35%
    • 에이다
    • 590
    • +0.51%
    • 이오스
    • 926
    • -1.07%
    • 트론
    • 166
    • +1.22%
    • 스텔라루멘
    • 14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200
    • -0.71%
    • 체인링크
    • 21,410
    • +1.37%
    • 샌드박스
    • 543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