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동양 일부계열사·효성 감리 착수

입력 2013-10-25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최근 회계 의혹이 제기된 동양 일부계열사와 효성에 대해 감리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검찰 등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조를 위해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최근 통보한 동양파이낸셜대부 감리건도 증권선물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금융감독원에서 처리키로 했다.

금감원은 동양 계열사인 동양파이낸셜대부와 다른 동양그룹 특수관계인간의 자금거래 내역이 재무제표 주석사항으로 제대로 기재됐는 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부문 감리를 실시한다. 효성의 경우 역외거래 및 임직원들의 횡령·배임을 통한 분식회계 여부 등을 감리한다.

금감원은 동양계열사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회계기준 위반 혐의가 드러나는 경우 지체없이 감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5,000
    • +0.03%
    • 이더리움
    • 2,97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1%
    • 리플
    • 2,026
    • +0.45%
    • 솔라나
    • 125,800
    • -0.47%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0.92%
    • 체인링크
    • 13,120
    • -0.6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