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쿨FM '팝스팝스' DJ 맡아 "위로가 될 수 있는 시간 만들고 싶다"

입력 2013-10-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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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배우 최다니엘이 ‘최다니엘의 팝스팝스’ DJ로 변신한다.

최다니엘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S 본관에서 열린 ‘2013년 KBS 라디오 가을 부분조정 설명회’에서 ‘최다니엘의 팝스팝스’ DJ를 맡게 된 각오를 다졌다.

최다니엘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팝스팝스’ DJ 맡게 됐는데 연기를 하다보니 음악에 대해 정통하지 못한 부분 있다”며 “음악을 소개하는 것도 좋지만 청취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라디오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오후에 혼자 있는 분들 위로하면서 재밌게 듣는 라디오가 됐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다니엘은 윤상과 버벌진트에 이어 팝스팝스(낮 11시)의 새로운 DJ 로 등장한다. 그는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OST와 팝, 재주, 인디음악은 물론 연주곡 까지 청취자와 스로리를 공유할 수 있는 음악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최다니엘의 팝스팝스’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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