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분기 갤럭시 노트3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자신했다.
김현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25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달 출시한 갤럭시 노트3가 4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 확산돼 큰 폭으로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상무는 이어 “4분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비중은 3분기와 비슷할 것”이라며 “갤럭시 노트3 판매가 늘지만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입력 2013-10-25 13:29
삼성전자는 4분기 갤럭시 노트3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자신했다.
김현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25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달 출시한 갤럭시 노트3가 4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 확산돼 큰 폭으로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상무는 이어 “4분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비중은 3분기와 비슷할 것”이라며 “갤럭시 노트3 판매가 늘지만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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