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종합건설, 독도의 날 맞아 ‘독도 지킴 경영’ 제안

입력 2013-1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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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 마을 1호 입주 기업이자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와 함께 독도 주권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제원종합건설(회장 오치복)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지킴 경영을 제안하고 이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원종합건설은 기업 경영 전반에 독도 수호 지침을 마련하고 운영 수익을 독도 수호 운동에 기부함으로써 독도 주권 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제원종합건설은 △독도장학재단 설립해 건설사 운영 수익 10% 기부 △독도 여행 캠프 지원 △전 직원 입사 시 독도 연수 △전 직원에 독도 산업 현장복 지급 △독도 지킴 경영 위원회 설립 등 구체적인 경영 방침을 통해 독도 지킴 경영을 실천해 나가게 된다.

또한 제원종합건설은 2013년을 독도 지킴 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내년 초 독도를 방문해 독도 경영 팻말을 세운다. 아울러 서울시 강서구 내 기업인들을 주축으로 꾸려질 독도 지킴 경영 위원회를 통해 독도 지킴 경영을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치복 회장은 “기업 활동은 나라가 건재할 때 가능하다”면서 “독도 지킴 경영을 통해 독도와 나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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