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백악관이 유방암 예방의 달을 기념해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올들어 23만명이 넘는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수천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입력 2013-10-25 09:25

24일(현지시간) 백악관이 유방암 예방의 달을 기념해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올들어 23만명이 넘는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수천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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