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명세빈ㆍ서우ㆍ서현진, 동굴로 자객들 피해 도망친 세 모녀

입력 2013-10-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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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설난)과 서우(설희)(사진=MBC)

명세빈과 서우, 서현진의 동굴 속 허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MBC는 최근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이하 수백향)‘의 명세빈, 서우, 서현진이 촬영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진과 서우는 ‘수백향’의 대본을 손에 들고 옷 곳곳에 피가 묻은 채 걱정스러운 낯빛을 띄고 있다. 마찬가지로 대본을 손에 든 명세빈은 풀을 깔고 동굴 속 바닥에 누워 있다.

23일과 24일에 걸친 방송분에서 채화(명세빈), 설희(서우), 설난(서현진)은 알 수 없는 살수에 의해 부상 당하고 동굴로 피했다. 구천(윤태영)은 온 몸으로 세 사람을 구하려 애썼지만, 칼에 맞아 무릎을 꿇은 채 혼자 집에 남겨졌다.

▲자객을 피해 도망친 세 모녀(서현진, 서우, 명세빈)(사진=MBC)

특히 채화는 눈을 칼에 찔려 피범벅된 상태로 앞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난은 아버지 구천의 죽음에 혼이 나간 동생 설희를 때려 정신차리게 하고 어머니 채화를 채근해 동굴로 도망쳐왔다. 이후 동굴에서 나온 설난과 설희가 명농 태자(조현재)와 진무(전태수)를 각각 만나 앞날의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태영, 명세빈, 이재룡, 전태수, 조현재, 정성모, 서현진, 서우 등이 출연하는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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