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4분기 역성장...내년 실적 개선 전망-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10-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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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5일 모두투어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역성장 할 것이지만 내년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가 2만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3분기 별도 매출액은 433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연결 영업이익은 대략 8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투어의 전년 대비 예약률은 10월 +16%, 11월 +3%, 12월 +12% 수준이다”며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비용증가 때문에 39억원(전년대비 -23.9%)으로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핵심 자회사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은 일본인 인바운드 관련 대손충당금 때문에 올해 상반기 -15억원 정도의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대손충당금과 중국의 여유법으로 인한 패키지 고객 감소로 -8억원 적자가 예상되는 등 자회사 4개 합산 연간 순이익은 -23억원에서 -30억원 정도다”고 강조했다.

다만 내년 모두투어의 실적은 개설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별도 영업이익은 258억원, 별도 순이익은 2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자회사 순이익은 1억원이고 연결 순이익은 201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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