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대기업 부실 우려 과장…P-CBO 편입조건 완화 검토”

입력 2013-10-24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동양 이외에 부실이 우려되는 기업은 없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2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국민행복기금 성과점검’ 세미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다른 대기업 부실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과장돼 있다”며 “현재 모니터링 중이고 동양그룹 이외의 움직임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구제책이 제일 우선”이라며 “금융시장의 제도적 허점을 전체적으로 살피고 주채무계열 제도 등도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채 시장 활성화 대책을 놓고는 “(CP·회사채 시장 경색으로 인한 기업 자금조달) 상황이 아주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회사채 시장 안정화를 위해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채권(P-CBO) 편입조건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7월 유동성 위기 기업을 구제하고자 6조4000억원의 규모의 P-CBO를 발행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89,000
    • -0.61%
    • 이더리움
    • 2,950,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23%
    • 리플
    • 2,015
    • -0.54%
    • 솔라나
    • 125,300
    • -0.87%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20.6%
    • 체인링크
    • 13,010
    • -1.4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