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김성경, 이혼사유 고백 “남편 바람폈다”

입력 2013-10-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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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경(사진 = TV조선)

방송인 김성경(41)이 이혼사유를 밝혔다.

김성경은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하게 된 내막을 전했다.

이날 김성경은 “난 이혼했다. 벌써 10년이 지났다. 목소리 떨리는 것 봐”라며 “먹고 살려고 이런 이야기까지 해야 되나 싶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처음 이혼 이야기가 나온 것은 성격차이 때문이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여자가) 있을 거라고 하더라. 나중에 알게 됐다”고 전했다.

김성경은 “전 남편과 같은 직종이었는데 아나운서 중에 결혼을 가장 못한 케이스이다”며 “30대에 겪었으면 넘어갔을 수도 있었겠지만 20대라서 자존심이 하늘을 찔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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