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과거 하정우 발언 화제 “레미콘 사줄께”

입력 2013-10-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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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SBS)

정경호 수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하정우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화제다.

23일 한 여성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경호와 수영이 1년 째 열애 중이며, 올해 초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지금까지 비밀스런 사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먼센스는 “정경호 절친인 하정우가 최근 인터뷰 발언에서 여친 수영을 암시했다”고 전했다.

하정우는 지난달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정경호를 향해 “영화가 대박이 나면 레미콘을 사주겠다”고 말했다.

이는 재미삼아 건넨 농담이지만 해당 방송이 수영이 MC를 맡고 있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고 때아닌 레미콘 발언은 수영 집안이 대대로 건축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열애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정경호와 수영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며 적극 부인했다.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후 하정우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발언 들으니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뭔가 수상한데” “오늘에만 안신애 박유천, 수영 정경호, 나상규 서은미 열애…대단하다”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하정우 발언 뭔가 있는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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