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 영구정지...대리랭크 물의,1000년간 계정 및 대회출전 정지 처분

입력 2013-10-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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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 영구정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이하 롤)' 대리랭크로 물의를 빚었던 게이머 '압도(abdo)'가 라이엇게임즈로부터 '계정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다.

라이엇게임즈는 최근 '양학하러왔습니다' 팀에 속한 게이머 압도(정상길)가 대리를 했다는 증언과 압도 본인이 아프리카 방송과 롤인벤을 통해 직접 대리를 했다고 인증한 점을 근거로 압도에게 영구정지 처분이라는 제재를 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압도의 계정을 '약관 및 운영정책 위반'으로 3013년까지 정지시켰으며 오는 시즌5까지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참가할 수 없도록 했다.

'대리 랭크'는 게임 내 티어를 올리기 위해 돈을 받고 타인의 계정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러한 행위를 부정행위로 간주해 제재를 가하고 있다.

압도가 속한 '양학하러왔습니다' 팀은 현재 진행 중인 롤 챔피언스 윈터 시즌 예선 C조에서 1위로 통과했지만 압도의 계정 정지로 인해 추후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압도 영구정지 처분에 네티즌들은 "압도 실시간 검색어 1위, 연예인됐네" "압도 영구정지 대박" "압도 영구정지, 양학하러왔습니다는 어떻게 되는거지?" "압도 영정 당해도 상관없음. 그래도 의뢰가 계속 오니까" "압도 영정 아쉽다. 챔스 나와서 프로랑 대전 보고 싶었는데" "압도 영정 심했다. 1000년이면 진짜 죽을 때까지 하지 말란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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