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 사바나에서 제2차 뿔닭 대전 선포

입력 2013-10-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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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닭전쟁을 펼친 '정글의 법칙' 멤버들(사진 = SBS)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서 아프리카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이 나미비아 생존에 이어 제2차 뿔닭 대전을 선포했다.

18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바나 생존 첫날 제대로 된 사냥에 성공하지 못한 채 주린 배로 첫날밤을 지낸 병만족의 사냥 장면이 모습을 보인다.

병만족은 ‘정글의 법칙’ 첫 생존지 나미비아에서 뿔닭 사냥에 성공했던 경험이 있었던 병만 족장의 진두지휘에 따라 뿔닭 사냥을 나섰다.

뿔닭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간 병만족은 뿔닭이 여러번 작은 소리에도 쉽게 도망가자 약이 올랐다. 병만족 앞에서 보란 듯이 날고 뛰는 뿔닭을 본 김원준은 “닭이 나는 건 반칙 아니냐”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류담은 “세상에서 제일 얄미운 동물 1위”라고 말했다.

병만족의 혼을 쏙 빼놓은 제2차 뿔닭 대전은 1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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