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일본 신용등급 ‘AA-’유지… 전망 ‘부정적’

입력 2013-10-18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8일(현지시간)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및 등급 전망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S&P는 일본 신용등급을 종전의 ‘AA-’로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P는 “아베 신조 총리 취임 후 9개월 동안 일본 경제는 단기 전망이 개선했으나 내년까지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2%를 달성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아베노믹스 정책의 ‘세 번째 화살’인 구조개혁이 경기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신용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P는 일본의 소비세 인상에 대해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평했으며 현재 일본의 세금 압박 수준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9,000
    • +0.35%
    • 이더리움
    • 2,614,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57%
    • 리플
    • 1,727
    • -0.06%
    • 솔라나
    • 112,100
    • +3.2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9%
    • 체인링크
    • 11,990
    • +0.33%
    • 샌드박스
    • 86.26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