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산운용 “동양사태에도 공모펀드 5000억 유입”

입력 2013-10-18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자산운용은 동양그룹 사태에도 불구 오히려 공모펀드 자금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와 동양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동양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공모펀드에서 순유입된 금액은 모두 5558억원 인 것으로 집계됐다.

동양그룹 사태에도 불구, 계열운용사인 동양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 자산은 은행에 별도로 예치 관리하는데다, 동양그룹 주식과 채권이 전혀 편입되지 않아 이번 여파를 비껴 나갈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동양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자금유입은 대형 기관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 기관들은 펀드 안정성을 정확히 인지하여 중도환매로 인해 손실을 떠안기 보다는 오히려 성과가 우수한 펀드에는 추가로 자금유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일부 투자자들이 막연한 불안심리에 의해 펀드상품을 중도해지하고 그에 따른 손해를 입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는 것과 대조적이라는 것.

한편 동양자산운용의 대주주인 동양생명은(지분 73%) 최근 동양그룹과 계열사 분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성대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5,000
    • +2.18%
    • 이더리움
    • 2,93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36%
    • 리플
    • 1,999
    • -0.05%
    • 솔라나
    • 124,500
    • +2.05%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30
    • -2.37%
    • 체인링크
    • 13,020
    • +2.2%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