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코코아, 0.73% ↑…아시아·북미 수요 증가 전망

입력 2013-10-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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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7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코코아와 면 가격은 상승한 반면 설탕 커피 오렌지주스 가격은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이날 오후 6시28분 현재 전일보다 0.73% 오른 t당 2767.00달러에 거래됐다.

아시아와 북미 코코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코코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아시아코코아협회는 이날 코코아 가루 생산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북미의 코코아 수요 역시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북미의 코코아 가루 생산은 3분기에 5.1%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면 가격도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90% 오른 파운드당 83.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설탕 커피 오렌지주스 가격은 하락했다.

2014년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05% 내린 파운드당 19.00센트를 나타내고 있다.

1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5.17% 급락한 t당 117.30달러를,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95% 내린 파운드당 114.7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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