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로 명칭 확정… 17일 임진각에서 녹화

입력 2013-10-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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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올해 가요제 공식 명칭을 '자유로 가요제'로 확정했다.

'무한도전'은 17일 오전 10시 경기 일산드림센터에서 '자유로 가요제'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연출자 김태호 PD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석한다. MBC는 이에 앞서 명칭과 로고를 공개했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로 출발했다. 그 후 2년마다 한 번씩 열려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를 거쳤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무한도전 가요제는 역시 도로 이름을 따서 '자유로 가요제'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과 함께 유희열, 프라이머리, 김C, 지드래곤,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보아가 호흡을 맞춘다. 17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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