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가 선정한 2014년 전략적 기술 트렌드 ‘톱10’

입력 2013-10-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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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내년 기업들의 전략적 기술에서 모바일기기 다양화와 매니지먼트가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가트너는 2014년 전략기술 트렌드 ‘톱10’을 선정했으며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기업 정책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트너는 내년에 모바일 앱과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로 음성과 비디오를 포함해 사용자들이 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유저인터페이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인터넷이 자동차와 TV로 확산하는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역시 새로운 추세가 될 것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가트너는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IT를 비롯해 클라우드와 고객 아키텍처·개인 클라우드 시대·SDx(Software-defined anything)·웹 스케일 IT·스마트머신·3D 프린팅 등을 내년 전략적 기술로 꼽혔다.

스마트머신으로는 현재 무인자동차가 주목받고 있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상황을 인식하는 지능형 개인 비서와 스마트 어드바이저 등으로 스마트머신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내년에 3D프린터의 전세계 출하량이 7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5년에는 출하 대수가 두 배 늘어날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데이비드 설리 가트너 부대표는 “가트너는 기업의 전략적 계획 과정에 필요한 할 10대 기술을 선정했다”라면서 “기업이 향후 2년 동안 10대 기술과 관련해 신중한 전략적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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