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촛불, "잘린 손에서 피가 뚝뚝...할로윈이 얼마나 남았더라?"

입력 2013-10-17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포의 촛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포의 촛불'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포의 촛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초는 '할로윈 이벤트 상품'으로 나온 것이다. 이 초에 불을 붙이면 붉은색 왁스가 함께 떨어져 마치 손에서 피가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공포의 촛불'을 본 네티즌들은 "공포의 촛불, 겁나게 무섭다" "공포의 촛불, 할로윈에 쓰면 딱이네" "공포의 촛불, 캄캄한데서 보면 정말 섬짓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55,000
    • +1.59%
    • 이더리움
    • 4,38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15,000
    • +2.39%
    • 리플
    • 2,857
    • +2.66%
    • 솔라나
    • 192,000
    • +1.64%
    • 에이다
    • 571
    • -0.35%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520
    • +0.95%
    • 체인링크
    • 19,080
    • +0.16%
    • 샌드박스
    • 181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