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박선영과 열애설 부인…과거 어록도 새삼 '주목'

입력 2013-10-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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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박선영

▲열애설에 휩싸인 박선영-배성재 아나운서(사진 = SBS)
배성재(35) 아나운서가 박선영(31)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배 아나운서의 과거 어록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김민지 아나운서와 방송 당시 박지성 선수의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정수리 방송하세요~'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살며시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바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아나운서를 연결해준 인물로 알려져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평소에도 유머러스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스포츠 경기 중계 도중 "아~ 저 선수 덩치가 상당해요. 위성사진 찍어도 나오겠는대요!"라고 말하거나 박문성 아나운서를 향해 "40세를 맞이했으니까 40경기 중에 한 경기 정도는 예측을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트위터를 통해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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