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고속도로 자동화 운전 시스템 개발

입력 2013-10-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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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인 AHDA를 통해 차량 거리가 유지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토요타

토요타자동차는 자동화 운전 기술을 사용하는 시스템인 ‘자동화 고속도로 주행 보조(AHDA, Automated Highway Driving Assist)’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AHDA는 안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앞차와 무선으로 통신하는 ‘협력-조정형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내에서 차량을 유지시키기 위한 보조 조종장치인 ‘차선 추적 컨트롤(Lane Trace Control)’을 연결시킨 시스템이다.

토요타는 AHDA을 2010년대 중반에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며 다른 운전 지원 시스템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토요타는 1990년대 후반부터 자동화 운전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미국에서 일반도로 테스트를 진행해 오고 있고 일본에서는 2년 전부터 일반도로에서 차세대 운전자 지원 시스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토요타 관계자는 “토요타는 자동화 운전 연구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운전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교통사고 사상자 제로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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