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 저가매수세 유입…이틀째↑

입력 2013-10-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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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효성은 전일대비 1.02%(700원)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그룹 탈세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지난 14일 효성그룹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알려진 고 모 상무 등 임원들을 소환 조사한데 15일에도 주요 임원들의 소환 조사를 이어갔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효성그룹의 분식회계와 비자금 조성 여부를 캐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그룹은 10여년 동안 회계 장부를 조작해 세금을 탈루하고 회삿돈 일부를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의 소환조사 소식에 하락했던 효성의 주가는 최근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이틀째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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