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블랙 미니드레스, 이름만큼 청아하네"

입력 2013-10-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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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

▲사진=뉴시스

배우 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이 화제다.

이청아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정연식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이름만큼 청아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이청아는 블랙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길게 늘어뜨린 갈색의 웨이브 헤어가 이청아의 단아한 미모를 부각시켰다.

이청아는 데뷔 당시와 비교해 달라진 외모에 대한 질문에 "어릴 때는 모르다가 힘든 일, 아픈 일을 겪고 연애도 하고 그러니까 전과는 다른 감성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 영화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품고 있다. (선아) 언니를 따라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더 파이브'에 함께 출연한 김선아는 "현장에서 유일하게 반사판이 갔던 배우가 이청아 씨다. 그런데 어느날 청아 씨가 연애를 한다고 기사가 나오니까 현장에 있는 스태프가 '이제 이청아씨 반사판 없다'고 농담을 했던 기억이 난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청아는 "열애설이 난 뒤 마지막 촬영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조명도 깜깜하고, 카메라가 나를 안 찍었다"며 "이청아에게 반사판이란 '애정의 징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을 전해 들은 네티즌들은 "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 이름만큼 청아하네" "이청아 제작보고회, 누구랑 연애하는데?" "이청아 제작보고회 모습 예쁘다" "이청아 제작보고회, 더 파이브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더 파이브'는 살인마에게 처참하게 짓밟히고 눈앞에서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한 여자가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네 명을 모으며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다.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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