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대만에 염모제 수출… 연간 50만달러 규모 예상

입력 2013-10-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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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성제약)

동성제약이 대만에 염모제를 수출한다.

동성제약은 대만의 메이우파사와 연간 50만달러 규모의 염모제 ODM 계약을 체결하고 ‘메이우파 BIO 5 컬러크림’ 3가지 컬러를 대만에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메이우파 BIO 5 컬러크림’은 한국과 중국에서 ‘세븐에이트 마일드’, ‘오마샤리프 마일드 컬러 크림’으로 판매되고 있는 중성염모제다.

현재 대만에는 중국산 염모제의 발암물질 논란으로 화학 합성염모제 제품의 부작용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부작용이 적은 염모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령화 사회에 진입해 좀 더 젊게 살고자 하는 노령층의 트렌드가 반영돼 새치머리 염모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동성제약은 중국과 대만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에 염모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동성제약은 국내 최대의 염모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염모제 제품이 시판되고 있어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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