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무선충전 관련주, 상용화 기대감에 ‘풀충’

입력 2013-10-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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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무선충전 관련주들이 상용화 기대감에 줄줄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16개, 코스닥 10개 등 총 26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맥스로텍이 전거래일대비 880원(14.89%) 오른 6790원을 기록했다. 크로바하이텍 역시 780원(14.86%) 뛴 60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한 매체는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년부터 무선충전 기술을 직접상용화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기공명방식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술 개발에 직접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AMS는 새롭게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 수혜주로 묶이면서 이틀째 상한가(14.77%)를 이어갔다. 우수AMS는 지난 11일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지방기업 합동IR에서 최근 테슬라의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동 컴프레서 부품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대창우(14.99%), 에이치엘비우(14.98%), 아남전자우(14.96%), 동방아그우(14.95%), 진흥기업2우B(14.94%) 등 일부 우선주들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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