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차량폭탄 테러, 어린이 등 약 30여명 사망

입력 2013-10-15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리아 북서부 터키 접경도시인 이들리브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번 테러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27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이날 테러는 이슬람교의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이드 알아드하'를 하루 앞두고 주민들로 북적이는 시장 번화가에서 발생했다.

특히, 강력한 폭발로 인해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중상자임에 따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수도 다마스쿠스의 한 TV방송국 건물에서 2차례의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당시 테러로 건물 일부가 훼손됐지만 사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4,000
    • +0.27%
    • 이더리움
    • 2,618,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47%
    • 리플
    • 1,726
    • +0%
    • 솔라나
    • 112,200
    • +3.4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9%
    • 체인링크
    • 12,000
    • +0.59%
    • 샌드박스
    • 86.4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