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협상 기대감 속 환율 1060 원대 하락

입력 2013-10-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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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채협상 타결 기대감 속에 원달러 환율이 1060 원대로 내려갔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2.35원 떨어진 1069.15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070.4 원을 기록한 뒤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정치권의 부채협상 타결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대기하고 있는 국내 외국인의 주식 자금과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도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밤 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3.00~1074.00 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0.10원 오른 1071.50 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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