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넥센 꺾고 플레이오프行…네티즌도 명암

입력 2013-10-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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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두산 베이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두산은 연장 13회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넥센을 제압했다.

네티즌 반응은 명암이 또렷하다. 두산팬들은 “오재원, 남자가 봐도 매력 넘친다. 이 남자 매력 있어” “두산이 플레이오프 진출, 넘 기뽀요~~^^ 오재원 3점 홈런~~ 쐐기” “오재원이 가을야구에 강한 듯. 예전에 롯데와 준플할 때도 오재원한테 많이 당한 거 같은데” 등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반면 넥센팬들은 “오늘은 오재원과 민병헌이 참 밉다” “야~ 오재원 그 스윙으로 넘어가다니” “오재원, 그냥 맘에 안 든다” 등 극명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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